MS가 제공하는 무료 윈도우11 정품인증 - KMS

 
마이크로소프트에서 제공하는 정품 인증 방법으로 KMS(키 관리 서비스) 클라이언트를 이용한 제품 인증 방법입니다. 
임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키를 등록하는 것으로 6개월에서 짧으면 한 달에 만료가 되는 정품 인증 방법입니다.
임시적으로 사용허가를 주는 것이기 때문에 기간에 따라 연장 및 갱신이 필요합니다. 
마이크로소프트가 허용한 방식으로 불법적인 정품 인증이 아닌 합법적인 사용허가입니다.
 
윈도우 라이선스 가격이 부담되는 개인유저들은 6개월마다 갱신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사용이 가능합니다

윈도우 버전 확인

검색창에 "정품인증"이라고 입력 후 아래와 같은 정품인증 메뉴를 클릭합니다

 
버전은 windows 11 Pro이며 아직 정품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

 

KMS를 이용한 정품인증하기

아래 사이트에서 여러 가지 버전의 제품 키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필요한 거 사용하시면 됩니다
KMS(키 관리 서비스) 클라이언트 정품 인증 및 제품 키(MS공식)
https://learn.microsoft.com/ko-kr/windows-server/get-started/kms-client-activation-keys
 
위에서 내 윈도우에 해당하는 버전의 키를 확인합니다.
저는 윈도우11 Pro니까 해당하는 제품키는 아래와 같아요
 

 
검색창에 "CMD"라고 입력 후
"명령 프롬프트"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

 
 
아래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해 줄 거예요

slmgr /ipk W269N-WFGWX-YVC9B-4J6C9-T83GX slmgr /skms kms8.msguides.com  slmgr /ato slmgr -xpr

 
 
1. 윈도우 키 입력
slmgr /ipk W269N-WFGWX-YVC9B-4J6C9-T83GX

 
2. 키 관리 서버 지정
slmgr /skms kms8.msguides.com 

 
3. 정품인증 
slmgr /ato

 
4. 인증 기간 확인
slmgr -xpr 
6개월 후 다시 정품인증을 진행하면 됩니다. 연장 시 slmgr /ato 명령어를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

 
처음 정품확인 화면도 활성 상태로 변경 되었습니다

 
6개월마다 인증이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MS가 제공하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